•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성 산불 급속 확산…날 밝는대로 진화헬기 36대 투입

등록 2020.05.02 02:01:47수정 2020.05.02 05:30: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성 산불

고성 산불


[고성(강원)=뉴시스] 한윤식 기자 = 지난 1일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차 284대와 진화인력 1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으나 야간 진화헬기 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산림청 16대와 소방 2, 국방부 12대, 임차 헬기 등 총 36대의 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고성 산불

고성 산불


이날 불로 2일 오전 2시 현재 산림 85ha와 주택 1곳, 우사 1곳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주민 343세대 559명과 육군 22사단 사령부와 신병교육대, 직활 전차부대 등 장병 1800여명을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긴급대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