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입 영국 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16289657_web.jpg?rnd=2020042814310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28. [email protected]
이 확진자는 지난 4월 19일 입국 당시에 시행한 검역 검사에서는 음성이였지만 14일간의 자가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5월 2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 22일 이후) 받은 대구 유입 해외 입국자는 총 4636명이다.
이 중 4611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4493명이 음성 판정, 27명(공항검역 10명, 보건소 선별진료 14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2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선별진료 1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됐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됐다.
한편 대구로 유입되는 해외 입국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대구시민들의 감염 확산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정부 기준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기준을 적용해 해외 입국자로부터의 지역사회 확산을 철저히 방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즉시 검체를 채취함으로써 방문 검체에 따른 거부감과 행정력 낭비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대구시 CCTV 관제센터 및 8개 구·군 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관리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주 2회 불시 점검해 이탈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강제퇴거 등 엄정하게 조치할 것임을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