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문예진흥기금 적립금 헐어 351억원 추가 지원
![[서울=뉴시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05.08. (사진= 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8/NISI20200508_0000524076_web.jpg?rnd=20200508120830)
[서울=뉴시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05.08. (사진= 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예술위는 8일 "문예진흥기금 적립금을 헐어 긴급히 351억5000만원의 기금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피해가 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계 피해 경감 및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지원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추가 편성된 기금 중 158억5000만원은 공연예술계와 전시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예술창작지원 분야에 사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분야 수요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는 63억원, 침체된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관람 티켓 구매 시 정액할인을 해주는 공연예술 관람료지원 사업은 130억원가량이 편성됐다.
또 예술위는 코로나 19로 피해 입은 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나무 모금 캠페인 '예술나무로 다시, 봄!'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 모금 창구(사이트)를 개설해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금액은 후원금 배분위원회를 거쳐,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8일 연극 공연장이 다수 위치한 서울 종로구 대학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08.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08/NISI20200308_0016157077_web.jpg?rnd=2020030814183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8일 연극 공연장이 다수 위치한 서울 종로구 대학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08. [email protected]
한편, 예술위는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미술관, 예술가의 집, 아르코예술기록원 등 운영시설에 일단위 방역을 실시하여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진행되는 공연에 대해 거리두기 객석제,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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