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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자진해 검사···음성판정"

등록 2020.05.11 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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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박규리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2015.10.01. taehoonlim@newsis.com

【부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박규리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2015.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꽃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이 나온 후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박규리는 지난 2일 용인시 66번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동 소재 클럽을 방문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춤을 추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신경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을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마스크는 (클럽) 입장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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