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다른 공공기관으로 개발방식 전환

왼쪽부터 박승우 유씨엘㈜ 대표, 강연균 ㈜지티사이언 대표, 김병진 ㈜쎄트렉아이 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주치홍 ㈜넥스컴스 대표, 김종성 케이엠손해사정㈜ 대표, 박남구㈔대전컨택센터협회장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하반기부터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에 들어간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정난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다른 공공기관으로 개발방식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 투자의향서 접수를 시작으로 연말에 공공기관이 주축이 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5년까지 18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해소와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공급 측면 등에서 유리한 다른 공공기관 개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개발사업 기간과 재정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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