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세계푸드, 매각설 부인…"지분 매각 고려 안 해"

등록 2020.05.14 15:32: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2020.02.2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2020.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신세계그룹이 신세계푸드 매각설을 강력 부인했다.

14일 신세계그룹과 신세계푸드는 "최대주주인 ㈜이마트에 확인한 결과 현재 지분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마트가 현금 확보를 위해 신세계푸드 매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