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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부대표단 11인 내정…미래한국 몫 남겨

등록 2020.05.15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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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수석에 김성원, 원내대변인 최형두·배현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고려, 4명의 원내부대표는 공석으로 남겨뒀다. 통합당은 차후 당선자총회 의결을 통해 내정된 이들을 임명할 예정이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원내부대표 총 11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원내수석부대표로 김성원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최형두·배현진 당선인을 내정한 바 있다.

김 의원은 1973년 경기 동두천 출생으로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4·15 총선에서는 경기 동두천·연천을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외에 유상범·김승수·권명호·엄태영·김은혜·이주환·배준영·정희용 당선인도 원내부대표로 내정됐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를 제외한 원내부대표단은 모두 초선 당선인이다.

배현진 원내대변인 내정자는 브리핑을 통해 "통합당 당헌에 따라서 15명의 원내부대표를 두게 돼있는데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고려해 11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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