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영민, 또 불륜?...영화 '프랑스 여자' 6월 개봉
![[서울=뉴시스] 김영민, 영화 '프랑스여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0/NISI20200520_0000530193_web.jpg?rnd=20200520095225)
[서울=뉴시스] 김영민, 영화 '프랑스여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5.20. [email protected]
2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영민은 영화 '프랑스여자'에 출연한다.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김호정)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김영민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미라'와 20년 전 공연예술아카데미에서 함께 수업을 들었던 절친한 후배 '성우'다. 지나친 솔직함으로 본인의 욕망에 충실한 연극 연출가다.
솔직한 성격의 그는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미라에 대한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20년 전에는 여자친구 '해란'(류아벨)이, 지금은 아내가 있다. 2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해란'에게 일종의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김희정 감독은 김영민에 대해 "역할에 딱 맞는, 정확한 연기를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영민을 비롯해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 등이 함께 했다. 영화는 다음달 4일 개봉한다.
한편, 1999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영민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감독 김기덕)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2008) '나의 아저씨'(2018) 등에 출연하는 등 연극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김영민은 올 초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도감청실 소속의 군인 '만복' 역을 맡아 순수함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분노를 유발하는 바람둥이 유부남 '제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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