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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차환경 개선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주력

등록 2020.05.27 11:30:16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 해소에 주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단계별 주차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의 일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변경하고 홀짝 주차제를 적용해 주차 면수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익산역 회전교차로와 모현이편한세상 아파트 간 도로는 일방통행을, 양방향 주차로 사고 위험이 있는 장신 휴먼시아1단지 아파트 앞 도로는 홀짝 주차제를 적용하기 위한 의견 수렴 절차가 실시되고 있다.

또 영등동과 모현동 인구 밀집 지역에 도로와 인도폭을 조정해 일명 ‘개구리 노상주차장’을 설치한다.

아울러 민간 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중·장기적으로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정부의 생활SOC 사업과 연계한 대규모 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주차면수를 확대한다.

각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돼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많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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