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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효과?…'침입자' 대만 박스오피스 1위

등록 2020.06.11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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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침입자'의 대만 포스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서울=뉴시스]영화 '침입자'의 대만 포스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송지효·김무열 주연의 '침입자'(손원평 감독)'가 대만에서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침입자'가 지난 8일 기준 대만 동시기 개봉작(6월 1주 차 신규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대만 배급사 Movie Cloud로부터 "밀착된 스릴러의 분위기를 가진 '침입자'는 매혹적이고, 놀랍다. 매우 정교하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일품인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보다 하루 늦은 5일 개봉했다.

배급사 측은 "해외 팬층이 두터운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대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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