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평등 경제는 경제 민주주의의 코로나 버전"
文대통령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사서 언급
강민석 대변인 "포용성장·공정경제의 연장선상"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06.10.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0/NISI20200610_0016391166_web.jpg?rnd=20200610130049)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가장 쉽게 설명드린다면 평등 경제란 불평등 경제가 아닌 경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기념식 기념사에서 "지속가능하고 보다 평등한 경제는 제도의 민주주의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평등 경제는 우리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포용 성장과 공정 경제의 연장선에 있는 말이기도하다"라며 "공정 경제와 포용 성장을 달성하고 나면 보다 평등한 경제가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또 강 대변인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 발언을 기억해주면 된다"고도 설명했다.
평등 경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특고노동자에 대한 고용보험 확대, 나아가 전국민 고용보험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한국판 뉴딜의 경우도 사람 중심의 포용 성장 기조를 반영해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러한 경제적 불평등 해소는 대통령님의 일관된 생각"이라며 "정부는 끊임없이 소외된 곳을 찾아서 메우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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