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25명 증가해 1073명…리치웨이 17명 최다
해외접촉·쿠팡·KB생명보험·양천구 탁구시설 각 1명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초구의 경우 관내 영어유치원 24개소의 강사, 차량기사 등 종사자 595명에 대해서 1일부터 10일까지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2020.06.01. misocamer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1/NISI20200601_0016366175_web.jpg?rnd=2020060110315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초구의 경우 관내 영어유치원 24개소의 강사, 차량기사 등 종사자 595명에 대해서 1일부터 10일까지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2020.06.01.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1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1073명이라고 밝혔다.
추가확진자 25명 중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17명을 차지했다.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KB생명보험 전화영업대리점 관련 확진자,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 등이 각 1명씩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는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78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 74명 ▲구로구 69명 ▲강서구 65명 ▲양천구 63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86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78명을 기록했고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3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2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27명,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24명, KB생명보험 관련 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자치구 코로나19 의심환자 누계는 23만103명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자는 9만1087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6만3640명이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1073명 중 389명은 현재 격리중인 상태다. 나머지 680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을 유지했다. 1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23만103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22만51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9585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날보다 5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200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057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669명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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