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유흥시설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정착 주력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8/16/NISI20170816_0000031147_web.jpg?rnd=20170816130432)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유흥시설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135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어플 설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전자출입명부 앱을 설치 후 이용자 QR코드 생성과 시설 관리자 스캔 방법 등을 직접 교육하고 있다.
특히 영업주가 고령자인 시설부터 우선 방문해 전자출입명부 앱 운영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산의 방지와 방역 조치를 위해 그간 수기로 작성했던 업소 출입자 명부를 QR코드 정보화 기술을 활용해 만든 방문자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하며 시설관리자는 전자출입명부 앱을 이용해 이를 인식해 방문 기록을 생성하면 된다.
이때 생성되는 개인정보와 방문 기록은 역학조사가 필요할 경우에만 활용되며 수집된 정보는 4주 후 파기된다.
QR코드 사용이 곤란하거나 거부할 경우에는 시설 관리자가 직접 신원 확인 후 수기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는 경우 집합금지 명령과 함께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정확한 정보제공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QR코드 시스템 활용에 적극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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