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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승용차가 스쿨존 인도 위 모녀 덮쳐…6세 여아 중태

등록 2020.06.15 1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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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유치원생 A(6)양과 A양의 어머니를 치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유치원생 A(6)양과 A양의 어머니를 치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승용차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인도에 있던 모녀를 덮쳐 6세 여아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께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산타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서 좌회전 하다 직진하던 아반떼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어 아반떼 차량이 갑자기 속력을 내면서 초등학교 정문 앞 인도를 걸어가던 유치원생 A(6)양과 A양의 30대 어머니를 친 뒤 학교 담장을 들이받고 3~4m 아래 화단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모녀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양은 의식이 없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반떼 차량의 60대 운전자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스쿨존 내 사고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스쿨존 내 사고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고가 난 장소는 초등학교 정문에서 10m 정도 떨어진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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