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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이선호 울주군수 공약 이행률 75% 등

등록 2020.06.16 16:24:36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이선호 군수의 2년간 공약 추진성과를 점검한 결과 92개 과제 중 43건을 완료해 최종 완료이행률 46.7%, 전체 공약이행률 75%로 각각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12개 읍면의 주민대표 30명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가 맡았다.

혁신위는 관광사업소 설치 과제를 관광 전담부서 설치로 변경하는 등 행정·재정 여건의 변화로 변경이 불가피한 과제 5건을 변경 승인했다. 위원들은 분과별로 실적을 점검하고, 개별 평가의견서를 군에 제출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간절곶 명소화 조성 사업 등 이행율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연구 결과를 사업에 접목해 이행률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 민선 7기 후반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과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산업 영역에 대해서도 행정이 먼저 나서 변화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협약

울산시 울주군은 16일 군수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덕하신일해피트리아파트,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아파트 2개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어린이집 무상임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울주군에 관리동 어린이집을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덕하신일해피트리아파트 어린이집은 연면적 287㎡, 지상 2층 규모이다.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아파트 어린이집은 연면적 243㎡, 지상 1층 규모로 위탁운영자 선정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신설은 청량읍과 삼남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 보육과 다문화아동 보육, 기타 연장형 보육 등 취약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현재 범서읍 등 8개 읍·면에 국공립어린이집 15곳을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재원생 5121명 중 753명(14.7%)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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