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모인 킨텍스에 확진자 방문…"수칙 준수 대규모 감염 없어"
입장 전 발열체크·QR코드로 출입관리 실시
출입 후 음식물 섭취 금지·마스크 착용 점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전시회 개최 등을 앞두고 건물 내외부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킨텍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방역수칙이 준수된 우수사례를 말씀드린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전시장에선 확진자가 방문했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박람회 중 13일에 확진자가 방문했다.
그러나 12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당국에 따르면 전시장 출입 전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2회 ▲손 소독 ▲QR코드를 이용한 출입관리 등을 실시했다.
전시장 출입 후에도 ▲전시장 내 생수 음용·음식물 섭취 금지 ▲보건관리자가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점검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권 부본부장은 "13일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여러 가지 방역수칙이 준수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역학조사관의 판단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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