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소식] 중구, 폐지수거 어르신께 안전리어카 33대 전달 등

등록 2020.06.25 17:09:13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사랑의 경량 안전 리어카' 33대를 전달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형광으로 제작된 안전조끼 33벌과 라면과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33개도 함께 건넸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가운데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집하는 수급자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중구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한국석유공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부터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했다.

리어카의 전달 대상은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폐지를 수집하고 있는 만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선발된 83명으로, 중구는 지난 4일 1차로 50명의 어르신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했으며, 이날 33명의 어르신에게 2차로 전달했다.

사랑의 경량 안전 리어카는 50kg 상당의 기존 상용리어카 보다 28kg 가벼운 22kg로 제작됐으며, 경광등과 경적벨, 보관함 등 안전 부품을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늘 교통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던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중부소방서, 초고층 건축물 재난대응훈련 
 
울산중부소방서는 25일 중구 옥교동 태화강 이안엑소디움에서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35명이 참여한 초고층 건축물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건물에서의 재난에 대비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뤄졌다.

훈련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 ▲전진지휘소구축 ▲초고층 용수 공급 및 합동진압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