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이유X여진구 조합 통했다…'바퀴 달린 집' 6%대 첫 돌파

등록 2020.07.24 09:43: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사진 = tvN)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사진 = tvN)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만찬 커플' 아이유와 여진구와 조합이 통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은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 대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여진구와의 케미가 빛났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가 오기 전 성동일은 "이번 게스트는 희원이와는 작품을 한 적이 없다. 나와는 작품을 많이 했지만 너랑은 연인까지 하지 않았냐"며 "네가 전적으로 다 해야 한다"고 여진구를 압박했다.

성동일은 또 여진구에게 아이유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 물었고 여진구는 "지은 누나라고 한다"며 "드라마할 때는 '장만월 씨'라고 했는데 촬영 끝나고 지은 누나라고 한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선물을 한아름 안고 도착했다. 아이유가 준비한 선물은 어머니가 직접 키운 채소들과 반찬, 아버지가 로스팅한 커피, 직접 꾸민 장보기용 카트 등이었다.

[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사진 = tvN)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사진 = tvN) [email protected]

얼떨결에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장면도 나왔다. 아이유는 "고소공포증이 없다"면서도 "근데 오늘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었구나'라고 알 수도 있다. 갑자기 떨린다"며 긴장했다.

패러글라이딩 첫 주자로 나선 김희원은 패러글라이딩이 처음이라며 "감동적"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아이유는 "희원 선배도 하는데"라며 도전, "기분 너무 좋다"고 스릴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여진구와 아이유의 '달달' 케미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요리를 준비하는 여진구에게 아이유는 "나도 할 일을 달라"고 했고, 여진구는 "가만히 앉아 쉬는 게 할 일"이라고 답했다. 요리하는 여진구의 모습에 아이유가 "잘한다 진짜"라고 칭찬하자 여진구는 "그러지 마. 보고 있으면 떨린다"고 쑥쓰러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