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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 건축가상', 비유에스건축·지요건축·온건축

등록 2020.07.24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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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비유에스건축의 '후아미', '쓸모의 발견', 지요건축사사무소의 '체부동생활문화센터', 온건축사사무소의 '닫힌집,열린집'(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20.07.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비유에스건축의 '후아미', '쓸모의 발견', 지요건축사사무소의 '체부동생활문화센터', 온건축사사무소의 '닫힌집,열린집'(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20.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지요건축사사무소, 온건축사사무소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는 젊은이의 신선함과 새로움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건축으로 만드는 과정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는 공공건축이 태생적으로 가진 수많은 제약들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그 과정에서 깊은 탐구와 성찰하는 자세가 돋보인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는 건축의 표면을 활용한 자신만의 건축을 스스로 터득해 가는 과정과 이를 구현해 내기 위한 정성과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공모는 총 45개 팀이 지원,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 ▲건축에 대한 진정성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 상을 수여해 왔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이 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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