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업체·병원·교회 등 추가 감염 속출…서울 33명 확진
등록 2020.10.07 11:00:00
추석연휴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증가세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명대로 유지되고 있는 6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실외 대기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06. mspar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06/NISI20201006_0016753712_web.jpg?rnd=20201006160403)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명대로 유지되고 있는 6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실외 대기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06.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443명이다. 6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3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33명은 지난 추석 연휴기간(9월30일~10월3일)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증가세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9월29일 51명을 기록한 이후 30일 30명, 10월1일 11명, 2일 26명, 3일 16명 등을 나타냈다.
이후 4일 19명, 5일 15명 등을 기록하며 감소추세를 보이다, 6일 하루새 3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소폭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5명 증가해 총 7명을 기록했다.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3명이 추가돼 총 50명이 감염됏고, 강북구 북서울 꿈의교회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6명이 감염됐다.
서초구 병원 관련해서는 1명이 늘어 총 3명이 감염됐고,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총 29명을 기록했다.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인 기타 확진자는 2명 늘어 2824명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로 확인중 확진자는 9명 늘어 94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1명 증가(누적 7명) ▲해외접촉 4명 증가(누적 421명) 등을 나타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에서 407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341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북구는 334명, 노원구 309명, 강서구 287명을 기록했다.
서울 확진자 5443명 중 646명은 격리 중이며 4736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61명을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