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53명 추가 확진…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10명
등록 2020.11.12 11:00:00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일 만에 50명대 증가세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으로 집계되며 사흘째 세 자릿수를 보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료 영수증을 확인하고 있다. 2020.11.10.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10/NISI20201110_0016879382_web.jpg?rnd=20201110105719)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으로 집계되며 사흘째 세 자릿수를 보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료 영수증을 확인하고 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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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505명이다. 11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5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일 이후 4일 만이다. 7일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4명을 늘었고 이후 8~10일 46명, 35명, 45명이 증가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확진자가 새롭게 10명 발생했다. 강남구 역삼역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19명을 기록했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총 39명으로 집계됐고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24명이 감염됐다.
또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2명 증가(누적 30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 증가(누적 50명) ▲잠언의료기 관련 강남구 CJ텔레닉스 2명 증가(누적 28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증가(누적 8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증가(누적 45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1명 증가(누적 15명) ▲동작구 모조카페 1명 증가(누적 2명) 등을 나타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깜깜이 확진자는 6명 증가해 1085명으로 집계됐다.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14명 늘어 4319명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관악구에서 489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448명으로 뒤를 이었다. 강남구 383명, 성북구 367명, 노원구 340명을 기록했다.
서울 확진자 6505명 중 650명은 격리 중이며 5776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79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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