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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물티슈 생산 공장서 불…4500만원 피해

등록 2020.11.17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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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17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물티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2020.11.17.(사진=전북소방 제공)

[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17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물티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2020.11.17.(사진=전북소방 제공)

[익산=뉴시스] 윤난슬 기자 = 17일 오전 9시 4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물티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50㎡와 기계 설비 등이 타 4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자 검은 연기를 발견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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