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주말 오후 활력 주겠다"...TBS FM 라디오 DJ
![[서울=뉴시스] TBS 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성호의 4×6=24'를 진행하는 개그맨 박성호 (사진=TBS 제공) 2020.12.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02/NISI20201202_0000648115_web.jpg?rnd=20201202101532)
[서울=뉴시스] TBS 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성호의 4×6=24'를 진행하는 개그맨 박성호 (사진=TBS 제공) 2020.12.02. [email protected]
TBS FM은 "5일부터 매주 주말 토, 일요일 오후 4~6시 '박성호의 4×6=24'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박성호의 4×6=24'는 박성호에게 ‘오빠만세’라는 별명을 안긴 인기 개그 코너 '뮤직토크'처럼 음악과 개그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나는 음악과 청취자 참여 퀴즈 등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명인 '4×6=24'는 4시부터 6시까지 박성호와 함께하면 24시간이 즐겁다는 뜻이다.
제작진과 처음 만나 다소 파격적인 이 프로그램명을 지어올 정도로 열의를 보인 박성호는 이날 "요즘 다들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개그맨으로서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께 웃음과 기쁨을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낀다. 주말 오후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과 활력을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성호는 KBS 공채 13기로 데뷔해 '제3세계' '춤추는 대수사선' '봉숭아 학당' '남성인권보장위원회' 등 다수 히트작을 냈다. 2009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2010년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등을 받았다.
박성호는 최근 펭수의 선생님으로 알려진 요들송 대모 이은경에게 요들송을 배워 음원을 내고 가수로 활동 중이다. LP 모으기가 취미인 만큼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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