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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광산구, 외국인주민 지원 행안부장관상 수상 등

등록 2020.12.10 16:23:05

광주 광산구청 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청 청사 전경.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주최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주민 정착과 사회 참여, 인식개선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창출한 전국 48개 지자체를 놓고 1·2차 서류심사와 광화문1번가 국민투표를 거쳤다.
 
광산구는 지난 4월 해외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되자 13개국 34명의 다국어통역단을 신속하게 구성했다.
 
다국어통역단은 외국인 자가격리자 1대 1 모니터링 통역 지원, 격리통지서 번역 등 145건의 통·번역 지원, 외국어 방역수칙 배부 캠페인 등을 펼쳤다.
 
광산구는 2만3000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임에도 외국인 확진자 0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 광산구, 아토피 예방 건강꾸러미 배부

광주 광산구는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100명의 취약계층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대상자에게 오는 18일까지 '아토피 예방 지킴이 건강꾸러미'를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개최해오던 광산 아토프리 가족캠프를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취소하고 건강꾸러미 배부로 대신한다.

개인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대상자가 약속 시간을 정해 센터에 방문하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건강꾸러미에는 방역 마스크, 교육자료 등 8종이 들어있다.

◇ 광산구 우산건강센터, 운영 성과 우수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10일 보건복지부 2020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생활 실천, 구강보건,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등 기본사업과 건강 거버넌스 건강우산마을만들기 구축·운영 등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광산구는 추진 사업 중 우산동 하남주공1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하남건강위원회와 함께 한 'The(더) 따뜻하고, 희망품은 행복한 건강우산마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건강우산마을은 주민이 건강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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