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직자 재산 대부분 늘어…은성수 39억·윤석헌 32억(종합)
등록 2021.03.25 09:22:28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금융공직자 중 최고 부자
부동산 가격 상승, 급여 저축 등으로 재산 증가
![[서울=뉴시스]은성수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공매도 부분적 재개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1.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03/NISI20210203_0017121680_web.jpg?rnd=20210203172551)
[서울=뉴시스]은성수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공매도 부분적 재개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1.02.03.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재산 39억2244만원을 신고했다. 은 위원장의 재산은 전년보다 7억2000만원 늘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2억86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억7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재산 대부분은 보험을 포함한 예금이다. 본인 예금은 15억3498만원으로, 전년보다 4419만원 늘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고한 재산은 35억5647만원이다. 1년 전 보다 4억375만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건물이 19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000만원 늘었고, 예금액은 16억1482만원으로 1년 전보다 3억2445만원 증가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59억993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8억8259만원이 증가했다. 부인과 공동 소유한 서울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의 가액평가가 증가했고 예금과 투자신탁, 펀드 등 금융상품 가액도 늘어난 영향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신고한 재산은 48억7504만원으로 전년보다 4억5656만원 늘었다. 토지 3억1519만원, 건물 14억3800만원, 예금 20억8401만원, 유가증권 1011만원 등이다.
![[서울=뉴시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연구원 개최한 '기업부문 취약성 : 진단과 과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https://img1.newsis.com/2020/12/07/NISI20201207_0000651374_web.jpg?rnd=20201207150716)
[서울=뉴시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연구원 개최한 '기업부문 취약성 : 진단과 과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38억2617만원으로, 전년 보다 6억2141만원이 늘었다. 건물 31억268만원, 예금 6억4197만원, 토지 1억5078만원 등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34억2504만원으로 전년 보다 1억1864만원 증가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신고한 재산은 29억9454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8179만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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