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윤·정홍일·이무진, 유명가수 되는 성장기"(종합)
JTBC '유명가수전' 온라인 제작발표회
"TOP3, 유명가수들 무대 재해석"
MC 이수근·규현 "유쾌함과 힐링"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1.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2/NISI20210402_0000719313_web.jpg?rnd=20210402152555)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1.04.02. [email protected]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는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윤현준 CP, 홍상훈 PD, MC를 맡은 이수근과 규현이 참석했다.
'유명가수전'은 갓 유명가수가 된 TOP3가 대한민국 전설의 가수들인 '갓(GOD) 유명가수'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TOP3는 아지트인 '유명가(家)'를 오픈해 매주 선배 유명 가수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무명 가수들의 도전으로 방영 당시 매회 화제가 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제작진이 기획했다.
홍상훈 PD는 "다른 방송들과 가장 큰 차별점은 TOP3가 아닐까 싶다. 유명 가수들이 나오고 그들의 명곡을 TOP3가 재해석하는 무대가 강점"이라며 "유명 가수들이 조언도 해주고 깊은 얘기도 나누면서 TOP3가 더 유명 가수가 되는 성장기가 차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능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하더라. 또 예능 베테랑 MC들이 잘 이끌어줘서 생각 이상으로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규현, 이수근이 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1.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2/NISI20210402_0000719315_web.jpg?rnd=20210402152624)
[서울=뉴시스](왼쪽부터) 규현, 이수근이 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1.04.02. [email protected]
정홍일은 "음악적으로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낼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무대를 하고 나면 좋아해 주신다.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싱어게인'에서 보여드렸던 그 이상의 음악과 드라마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무진은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좋은 결과를 얻고 스핀오프까지 참여하게 됐는데, 그만큼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유명 가수들과 좋은 무대를 펼치겠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 단체 사진. (사진=JTBC 제공) 2021.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2/NISI20210402_0000719381_web.jpg?rnd=20210402160405)
[서울=뉴시스]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 단체 사진. (사진=JTBC 제공) 2021.04.02. [email protected]
여기에 규현은 "이수만 선생님을 모시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수근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변진섭 형님을 꼭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MC로 나서게 된 이수근과 규현은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수근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노래를 듣는 재미는 물론 다들 끼가 있어서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며 "전체 관람가다. 유쾌함은 물론 힐링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싱어게인' 심사위원에 이어 다시 함께 하게 된 규현도 "'싱어게인' 화제성을 이어갔으면 한다. 함께한다는 자체가 즐겁고 TOP3의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TOP3의 팬이라면 '유명가수전'을 놓치면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 (사진=JTBC 제공) 2021.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2/NISI20210402_0000719382_web.jpg?rnd=20210402160435)
[서울=뉴시스]2일 진행된 JTBC 새 예능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 (사진=JTBC 제공) 2021.04.02. [email protected]
윤현준 CP는 "(아이유 측에) 프로그램 기획안을 보냈는데 예상보다 흔쾌히 승낙해줬다. 인터뷰하며 물어보니 '싱어게인'을 가족과 함께 다 봤다고 하더라. TOP3를 굉장히 좋아해서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저희도 굉장히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명가수전'은 TOP3가 '싱어게인'만으로 끝나기 아까운 분들이고, 시청자들에게 좀 더 보여드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만들게 됐다. 유명 가수들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궁금했다"며 "제목에 모든 게 들어있다. TOP3가 모두 기본적인 (예능) 감이 있다. 재미는 물론 모든 분들에게 울림과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가수전'은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TOP3와 아이유의 만남은 오는 9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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