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기계면, 아동 문화사각지대 해소 '따신' 협약 체결
지역 아동들에게 숙박·체험 제공
엘포리레저타운, 아이 키우기 좋은 기계면 조성 기여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기계면은 8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계면 아이들을 위한 따신(따뜻하고 신박한)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포항시 기계면 제공) 2021.04.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08/NISI20210408_0000723003_web.jpg?rnd=20210408144655)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기계면은 8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계면 아이들을 위한 따신(따뜻하고 신박한)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포항시 기계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시 기계면은 8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계면 아이들을 위한 따신(따뜻하고 신박한)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민규 엘포리레저타운대표와 서상덕 기계면장, 김영순 기계초등학교장, 황진일 기계면개발자문위원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기계면 소재 사업체와 행정·교육·자생단체는 농촌지역의 경제적·문화적 편차로 상대적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에게 숙박과 레저체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기계면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엘포리레저타운은 1박2일 평일 숙박과 체험 제공을, 기계면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차상위 계층아동 대상자 발굴을, 기계초등학교는 연1회 행사 운영시 학생 추천을, 기계면 개발자문위원회는 음식과 문화공연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준공된 엘포리레저타운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어래산 자락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이날 강민규 엘포리레저타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공헌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행사 운영시 지역아동들이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덕 기계면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전 마을이 필요한 만큼, 지역 내 아동들이 농촌지역에서도 문화생활에서 소외감 없이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과 교육, 자생단체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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