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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해병대수색대·SDT·SSU, 4강 쟁탈전 훈련 돌입

등록 2021.05.23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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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 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10회 (사진=채널A·스카이 TV '강철부대' 제공) 2021.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 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10회 (사진=채널A·스카이 TV '강철부대' 제공) 2021.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스카이 TV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이 4강 토너먼트에 들기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강철부대' 10회에서 탈락한 부대들이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할 기회를 위해 승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해병대수색대, SDT, SSU가 부대의 명예를 걸고 또 한 번 경쟁한다.

현장 마스터 최영재는 도전자들의 눈빛부터 달라졌다며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미션에 임하게 될 이들의 대접전에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 가운데, 각 부대가 단결력 함양과 체력단련에 나선다. 해병대수색대가 각오를 다지기 위해 오와 열을 맞추는 특별한 의식을 거행한다. 이에 김동현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SDT가 '40㎏ 군장 산악 행군'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무장구보 훈련에 나선다.

이들은 미션 당시의 상황을 복기하는가 하면, 여러 차례 데스매치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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