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해병대수색대·SDT·SSU, 4강 쟁탈전 훈련 돌입
![[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 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10회 (사진=채널A·스카이 TV '강철부대' 제공) 2021.05.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23/NISI20210523_0000751696_web.jpg?rnd=20210523134454)
[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 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10회 (사진=채널A·스카이 TV '강철부대' 제공) 2021.05.23. [email protected]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강철부대' 10회에서 탈락한 부대들이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할 기회를 위해 승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해병대수색대, SDT, SSU가 부대의 명예를 걸고 또 한 번 경쟁한다.
현장 마스터 최영재는 도전자들의 눈빛부터 달라졌다며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미션에 임하게 될 이들의 대접전에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 가운데, 각 부대가 단결력 함양과 체력단련에 나선다. 해병대수색대가 각오를 다지기 위해 오와 열을 맞추는 특별한 의식을 거행한다. 이에 김동현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SDT가 '40㎏ 군장 산악 행군'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무장구보 훈련에 나선다.
이들은 미션 당시의 상황을 복기하는가 하면, 여러 차례 데스매치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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