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김두한' 콘텐츠는 망한 일 없어"...'소년 김두한' 응원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김좌진 장군의 손녀 김을동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사진=뉴시스DB 2020.07.16.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16/NISI20200716_0016481703_web.jpg?rnd=20200716110544)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김좌진 장군의 손녀 김을동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사진=뉴시스DB 2020.07.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을동 전 국회의원이 영화 '소년 김두한' 제작발표회에 참석, "'김두한' 콘텐츠는 흥행은 해도 망한 일은 없다. 늘 대박치는 콘텐츠"라고 응원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에서 열린 영화 '소년 김두한' 제작발표회에는 배재현, 김정균, 원기준, 윤승원, 임백천과 권일수 감독이 함께했다.
권일수 감독은 "불의한 무리를 응징하고 조선의 어린이들을 구하는 소년 김두한의 의협심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이기 위해 다양한 각도의 연출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 "일제 만행과 조선 아이들만 괴롭히는 일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나라를 빼앗기면 아이들의 꿈도 희생된다는 사실과 그것을 극복하는 해학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박성희 작가는 "잘못된 역사는 반복될 수 있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년 김두한'의 주인공은 어린이 배우 배재현이 맡았다. 배재현은 드라마 '더 킹: 영원한 군주'와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루갈' 등에 출연했고 연극 '레미제라블'에도 프티제르베 역할로 무대에 선 바 있다..
이와 함께 김두한의 아버지 김좌진 장군을 맡은 배우 원기준을 비롯해 김정균, 임백천, 윤승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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