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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울릉도·독도를 하늘에서 보세요"

등록 2021.07.14 0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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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광복절날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비행

SNS로 30명 선정, 2시간 50인승 소형 항공기 탑승

[안동=뉴시스] 울릉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1.07.14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울릉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1.07.14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8.15 광복절을 맞아 다음달 15일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과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 홍보를 위해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행사를 연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다음달 15일 오전 8시 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상공을 돌고 다시 대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 비행이다.

신청은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개인 SNS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시승을 한다.

참여방법은 독도를 자유롭게 그려 해시태그(#대구경북통합신공항#울릉공항#야놀자#독도무착륙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행사에 투입되는 비행 기종인 ATR72-500은 하이에어가 보유하고 있는 50인석 소형 항공기종으로 2025년 울릉공항 개항 때 실제 운항 가능한 기종이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200여 항공사에서 운항중이다.

최혁준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해 울릉도·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광복절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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