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율 88.3%…30일 합격자 발표
1033명 지원, 912명 응시…코로나19 확진자 등 별도 시험장서 치러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11일 청주 복대중학교, 충주 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고사장과 별도시험장 2곳에서 치러졌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험은 초졸(48명), 중졸(185명), 고졸(800명) 1033명이 지원, 912명(초졸 43명, 중졸 168명, 고졸 701명)이 시험을 봤다. 응시율은 88.29%였다.
올해 1회 응시율 88.72%보다 0.43% 낮았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응시인원은 2019년 1회 1163명, 2회 1073명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1회 1119명, 2회 1110명을 기록했다.
2회 시험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시험장에서 강화된 방역대책을 적용한 가운데 치러졌다.
자가격리자 1명, 확진자 1명은 충주의료원 등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합격생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도 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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