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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아이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고 살 것"

등록 2021.08.12 09:13:22

[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2021.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2021.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가수 자두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대신해 조카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자두가 출연했다. 아이가 없는 자두 집에 아이들 흔적이 나오자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두는 "작년에 남동생이 천국으로 이사를 갔다"며 "올케를 도와 조카 넷 육아를 돕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은 10살, 8살, 4살, 2살이라고 소개했다.

현영은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내 아이 키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고 조심스럽게 묻자, 자두는 "사랑을 듬뿍 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성미가 자녀계획에 대해 묻자 자두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면 낳을 거다.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고 살면 된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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