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청량읍 율리 맥문동 군락지 절정 등
등록 2021.08.12 16:09:19

맥문동.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청량읍 율리 일원의 노거수 주변 맥문동 군락지가 여름철을 맞아 보랏빛으로 활짝 피어 지역주민과 문수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이 일대가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당시 노거수 수림대 하부에 맥문동을 심었는데 지금 한창 개화해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그늘이 형성돼 초화 자생이 불가하고, 잡풀이 자라면서 경관이 불량했던 지역이다.
맥문동은 식재 후 2~3년 뒤부터 7~8월에 긴 꽃대에 보라색 꽃을 피운다. 지난달 말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맥문동이 최근만개했다. 다년생 그늘식물로 뿌리는 한약재로 쓰이고, 잎은 난(蘭) 모양으로 사철 푸르다.
◇울주소방서, 고층 건축물 현지 대응력 훈련
울산시 울주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는 12일 지역 고층 건축물인 금아드림펠리스에서 현지 대응력 강화 훈련을 했다.
고층건축물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로 화재 시 인명, 재산 등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화재진압 및 예방에 관심이 필요하다.
훈련은 고층건축물의 화재 유형을 확인하고, 출동로 확보 및 상황발생 시 소방시설 활용 등 적절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