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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집 나간 입맛 데려올 신메뉴 ③투썸플레이스

등록 2021.08.2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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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잉글리쉬브렉퍼스트'(왼쪽)와 '제주 유기농 녹차' *재판매 및 DB 금지

투썸플레이스 '잉글리쉬브렉퍼스트'(왼쪽)와 '제주 유기농 녹차' *재판매 및 DB 금지


8월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지만, 여름은 아직 떠나지 않고 있다.

무더위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떠나간 '입맛'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언제 온다는 기약도 없다. 혹시 마스크에 가로막혀 돌아오고도 들어오지 못하는 것인가 싶어진다.

위안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외식 브랜드들의 신메뉴다. 입맛의 행방이 묘연하다면 맛과 향으로 유혹해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티(TEA) 메뉴 2종을 최근 출시했다.

하나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다. 싱가포르의 명품 티 브랜드 'TWG 티'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는 2017년 카페 업계 단독으로 TWG 티와 계약해 다양한 프리미엄 차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 식사에 어울리도록 블렌딩했다. 강한 보디감과 홍차 고유의 진한 맛이 특징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MD 상품으로도 선보인다.

다른 하나는 '제주 유기농 녹차'다. 청정 제주의 싱싱한 봄을 담았다.

이른 봄에 채엽한 어린잎 첫물차로 만든다. 덕분에 떫은맛이 적고,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를 대신할 음료를 찾는 고객을 겨냥해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플레이버(Flavor)를 자랑하는 메뉴들을 추가했다. 핵심 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한다는 전략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이 섬세하게 고른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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