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내원자동차야영장 ‘탄소중립’ 실천
연기·소음·잔반없는 야영장 운영…쾌적한 야영문화 조성
![[산청=뉴시스] 지리산 내원자동차 아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7/NISI20210827_0000816757_web.jpg?rnd=20210827132319)
[산청=뉴시스] 지리산 내원자동차 아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내원자동차 야영장을 연기 없는 '탄소중립' 야영장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리산경남사무소는 개별 영지에서 가급적 고기굽는 행위를 지양하고 공용조리실내 '찜기·오븐·전자레인지'를 비치해 야영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기 없는' 야영장은 고기 굽기 과정에서 늘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878㎍/㎥이상 발생)로부터 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야영객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음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후 9시 이후엔 음향기기 사용과 고성방가 금지 등 야영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잔반 없는'야영장을 만들기 위해 Eco-Cooking 실천운동, 여유 음식 나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및 업싸이클링 텃밭 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야영장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연기·소음·잔반 없는 '탄소중립' 야영장 운영을 통해 자연과 이웃을 배려하는 쾌적하고 청정한 국립공원 야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청=뉴시스] 지리산 내원자동차 아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7/NISI20210827_0000816758_web.jpg?rnd=20210827132407)
[산청=뉴시스] 지리산 내원자동차 아영장.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