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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강찬희 "덜어내는 연기 어려웠다"

등록 2021.09.10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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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강찬희.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강찬희.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2021.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보이그룹 'SF9' 멤버 겸 배우 강찬희가 공포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찬희와 박유나, 장광, 송운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강찬희는 "처음 시나리오 받고 읽었을 때 너무 재밌었다"며 "유명한 게임의 원작이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도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포영화를 처음 촬영했는데 호흡 조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무서운 장면들이 많은데 그런 걸 맞닥뜨리고 상상되는 게 달라서 여러 가지 도전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희민 캐릭터와 관련해서는 "원작에서는 유저분들이 희민인데 그걸 어떻게 해야 관객분들이 공감할지 고민하다가 최대한 무난하고 평범한 캐릭터를 그려냈다"며 "내 자신을 덜어내는 게 어려웠지만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물이다.

강찬희는 아직 능력을 자각하지 못한 대한민국 최고 퇴마사의 후계자 '희민' 역을 맡았다. 박유나는 학교의 저주에 관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소녀 '소영'으로, 장광은 최고의 퇴마사로 분했다.

다음 달 6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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