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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농협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나섰다

등록 2021.11.02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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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경찰청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과 대구농협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섰다.

대구경찰청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와 범죄 피해자를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산하 43개 지점 중 전화금융사기 예방 우수지점에 대해 대구경찰청과 공동 명의로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 NH농협은행 대구본부에서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경찰청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과 다양한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과 함께 1000만원 이상 고액 인출 시 112신고(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를 통해 지난 9월까지 173건, 43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화금융사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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