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양산교' 왕복 6차로 재가설 공사 시작

출퇴근시간 양산교 교통정체. (사진=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교는 교량 노후화로 2013년 2개 차로를 폐쇄하고 4개 차로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 30t 이상 차량 통행 제한 조치 중으로, 시설 안전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량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공사는 양산교 190m를 재가설하고 접속도로를 개량한다.
공사가 끝나면 왕복6차로 운영이 가능해져 이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양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434억원으로 국비 70%, 시비30%가 각각 투입된다.
2024년 상반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양산교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장기적으로 양산산단 일대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양산2교는 2022년 하반기 개통, 양산교는 2024년 상반기 재가설 후 개통 예정이다.
이후 2023년 하반기부터 출·퇴근시 상습 정체구간인 신도시(협성아파트앞)~양산교 구간에 대해 기존 4~5차로를 5차로 이상으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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