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662명…60대가 18.9% 최다(종합)
10대 89명, 50대 86명, 70세 이상 85명 등
동대문구 어르신돌봄시설서 5명 추가 확진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715명으로 집계된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09. misocamer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18135815_web.jpg?rnd=20211109100220)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715명으로 집계된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09. [email protected]
확진된 662명은 전날 확진자 수(707명)보다 45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일 600명이 추가 감염된 이후 2~6일까지 각각 1004명, 946명, 980명, 915명, 848명 등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25명으로 전체 18.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10대가 89명(13.5%)으로 뒤를 이었고 이외 ▲50대 86명(13.0%) ▲70세 이상 85명(12.8%) ▲40대 79명(11.9%) ▲30대 74명(11.2%) 등을 나타냈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대문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27명을 기록했다. 해당 어르신돌봄시설에서는 이용자가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된 이후 이용자, 종사자, 교회 지인 등 26명이 추가 감염됐다.
시는 시설 방역소독, 확진자 동선조사 및 접촉자 파악·분류, 종사자·이용자 전수검사 및 추적검사, 교회 예배 참석자 검사 등을 실시했다.
강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난 23명으로 집계됐다.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총 5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기준 58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34명) ▲기타 집단감염 38명(누적 2만7296명) ▲기타 확진자 접촉 353명(누적 4만955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누적 4438명) ▲감염경로 조사중 237명(누적 4만3580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서울시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는 81.8%, 2차 접종 완료자는 78%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누적 기준 340건을 나타냈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는 6만1612건으로 집계됐다.
백신 잔여 물량은 총 78만6681회분으로 아스트라제네카 9만870회분, 화이자 44만1846회분, 얀센 8715회분, 모더나 24만5250회분 등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기준 840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는 총 8907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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