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원 고성 앞바다서 올라온 밍크고래 6200만원 '로또'

등록 2021.11.12 21:58: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대진 선적 자망어선 A(6.67t)호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5.8m, 둘레 3m, 무게 2t으로 추정됐다

12일 고성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고성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강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2일 오전 7시께 강원 고성군 대진항 동방 약 7.4㎞(약 4해리) 해상에서 죽은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발견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대진 선적 자망어선 A(6.67t)호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5.8m, 둘레 3m, 무게 2t으로 추정됐다.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밍크고래가 해양보호 생물종에 포함 안 된다고 판단하고 어민에게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6200만원에 위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