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패션쇼 한복부터 퓨전한복까지'…밀양시, 한복전시회 개최

등록 2021.11.19 11:07: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8일까지 10일간 손대식 고가 일원에서 진행

영남루를 배경으로 한 밀양한복 화보. (사진=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남루를 배경으로 한 밀양한복 화보. (사진=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옷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복! 품격을 전시하다'를 주제로 한복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사업 중 하나로, 전시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행사다.

한복 전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손대식 고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 한복전시, 감성다도, 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이 있다.

한복 전시는 지난 13일 진행된 한복패션쇼 출연 의상 일부와 한복리폼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한복의 미를 사진으로 표현한 화보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한복 입어보기 체험에서는 전시회 참여자가 다양한 장르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복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복에 대한 친근감과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한복 전시회 운영으로 한복 패션쇼 의상부터 퓨전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옷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복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