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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저소득층 가구 '난방용 땔감' 지원

등록 2021.11.23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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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구 3톤씩 총 90톤 땔감 공급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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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벌채임산물을 수집해 동절기 저소득층 가구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

23일 횡성군에 따르면 청정환경사업소 임목저장소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갖고 이달 말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30가구에 가구당 3톤씩 총 90톤의 땔감을 공급한다.

횡성군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산림사업장에서 나온 벌채임산물을 수집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0여 가구에 총 550톤의 땔감(장작)을 공급한 바 있다. 

김종선 군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 대란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 주민들에게 온기를 불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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