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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57.7% 윤석열 9.2%…KBS여론조사

등록 2021.12.21 10:44:46수정 2021.12.21 1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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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의뢰, 심상정 5.2% 안철수 5%, 김동연 후보 0.3%

당선 가능성 이재명 63.5%, 윤석열 15.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호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7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와 전남·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 57.7%, 윤 후보 9.2%, 정의당 심상정 후보 5.2%,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5%,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3% 순으로 나타났다. 없다와 모름, 무응답은 20.4%였다.

현재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3.2%였고, 특히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심상정, 안철수 지지자들은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지지여부를 떠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 63.5%,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15.4% 등으로 나타났다.

'어떤 후보가 도덕성이 가장 높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26.9%, 심상정 24%, 안철수 15.2%, 윤석열 5.1%였고 없다와 모름이 23.1%로 나타났다.

후보별 호감도에선 이재명 후보 61.2%, 심상정 후보 49.7%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한 반면, 윤석열 후보 83.5%, 안철수 후보 68.9%가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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