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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음성군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진화 총력"

등록 2026.01.30 16:39:39수정 2026.01.30 1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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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56분께 원인 미상 불…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서울=뉴시스]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충북 음성군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충청북도, 음성군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장 주변에 불씨가 비화돼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는 등 산불 대비와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6분께 충북 음성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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