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재산 238억원…유홍준 관장 163억원
문체부 "장관 취임 후 처분한 주식도 포함돼"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1.2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6142_web.jpg?rnd=2026012216161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총 238억728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최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모친 등의 명의로 해당 재산을 보유했다.
최 장관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보유한 증권이 150억416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 장관은 본인 명의로 네이버 3만1090주와 삼성중공업 4620주의 상장주식(73억9411만원)과 놀유니버스 44만5086주, 들국화컴퍼니 3만주, 플랜티유 1만5000주 등의 비상장주식(63억1770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다만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 등록 내용은 최 장관의 취임 날짜인 7월 31일 기준"이라며 "취임 후 네이버와 들국화컴퍼니의 주식은 모두 처분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건물로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 안양의 아파트 4억7500만원, 강원 평창의 연립주택 3억1000만원을 소유했다. 모친은 서울 강남구의 전세권 7억700만원, 경기 고양시의 상가 1억4562만원 등을 등록했다.
예금은 본인 16억1335만원, 배우자 12억9411만원, 장남 4억8480만원, 장녀 2억6139만원 등 총 37억1609만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장남이 경기 용인에 소유한 7억5309만원을 신고했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46억6884만원을 등록했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로 고지거부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16억3311만원을 등록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163억4135만원을 보유했다. 이 중 예금은 82억6868만원으로, 본인 25억8130만원, 배우자 56억5294만원 등이다.
차남은 독립생계유지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 청장은 23억13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34억39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8월 퇴임한 김대진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의 보유 재산은 342억7732만원으로, 종전 221억7715만원에서 121억168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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