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靑,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 사의 표명 보도에 "사실과 달라"

등록 2026.01.29 21:19:20수정 2026.01.29 22:56: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중수청 이견' 사퇴설…靑, 이 비서관 사의 보도 부인

"인사에 관한 구체적 사항 확인해줄 수 없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9일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사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비서관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하고 원 소속인 아주대 로스쿨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 비서관의 사의 배경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의 인력 구조 등 검찰개혁 방안을 둘러싼 내부 이견을 꼽았다. 이 비서관이 수사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이 자칫 '제2의 검찰청'을 만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왔다는 해석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