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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건강만 좋다면 2024년 대선에 출마" (종합)

등록 2021.12.23 12:03:08수정 2021.12.23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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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방송 "월드 뉴스 투나잇" 인터뷰에서 밝혀

"트럼프가 출마한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 "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에 관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미접종자를 향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백신 접종을 강조했다. 2021.12.22.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에 관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미접종자를 향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백신 접종을 강조했다. 2021.12.2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방영된 ABC뉴스의 " 월드 뉴스 투나잇" 프로그램에서,  2024년에도 지금처럼 건강상태가 좋다면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행자 데이비드 무이르가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계획이 있는가를 묻자 " 예스"라고 대답했다.

"나는 원래 운명을 지극히 존중하는 사람이다.  운명은 너무 너무 여러 번 내 인생에 개입하곤 했다.  지금 내 건강은 매우 좋다.  그 때(2024년)에도 지금처럼 건강상태가 괜찮다면,  사실 나는 다시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다"라고 바이든 대통령은 말했다.

무이르가 바이든에게 혹시 대선의 경쟁상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밝혀지더라도 출마하겠느냐고 묻자 바이든은 " 이제는 제대로 나를 유혹하는 군요"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당연하지요. 내가 왜 도널드 트럼프가 상대라고 해서 대선에 출마를 안하겠어요?  그렇다면 오히려 출마할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거지요"라고 바이든은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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