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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안들키려고 CCTV 방향까지 돌린 절도범 '덜미'

등록 2022.01.04 17:03:18수정 2022.01.04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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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정박 어선 침입, 낚싯대 등 훔친 A씨 구속영장

A씨, 범행 숨기려고 긴 장대 이용해 CCTV 방향 틀어

과거 10여차례 절도 혐의로 처벌 받은 전력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선에 침입해 선박 용품을 훔친 A(37)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A씨가 지난 해 10월 30일 오후 1시 15분께 영덕군 한 항구에 정박된 선박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2.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선에 침입해 선박 용품을 훔친 A(37)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A씨가 지난 해 10월 30일 오후 1시 15분께 영덕군 한 항구에 정박된 선박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2.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어선에 침입해 낚싯대 등을 훔친 A(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영덕군 소형항구에 정박된 선박에 침입해 낚싯대와 드릴, 랜턴 등 각종 용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긴 장대를 이용,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의 방향을 돌려 놓고서 범행을 저질렀다. 모자를 쓰거나 렌터카를 이용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도 했다.

A씨는 과거 10여차례 절도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선에 침입해 선박 용품을 훔친 A(37)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울진해경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A씨 집에서 찾아낸 도난물품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2.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선에 침입해 선박 용품을 훔친 A(37)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울진해경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A씨 집에서 찾아낸 도난물품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2.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해경은 A씨의 주거지에서 낚싯대 50여 대를 발견, 현재 추가 절도 피해자를 찾는 등 A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채수준 울진해경서장은 "앞으로도 민생 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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