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문방구 아저씨와 개 '봉구'의 특별 사연
![[서울=뉴시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로고. 2022.01.10.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0/NISI20220110_0000910707_web.jpg?rnd=2022011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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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작진은 특별한 문방구가 있다는 전주를 찾았다. 입구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체는 문방구를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이었다. 재학생은 기본이고, 졸업한 아이들의 이름까지 막힘없이 줄줄이 외우는 문방구 사장님, 임희택(43) 씨가 주인공이다.
하교 시간이 되자 우르르 몰려오는 아이들로 분주한 문방구에서 주인공은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며 여유 있게 안부까지 묻고 있었는데 이런 여유는 아이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문구점에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도 다양하다. 함께 모여서 아이돌 춤추기, 바닥에 앉아 뿅망치 게임, 조용한 자리에서 영상 감상 등 모두 아저씨가 편안하게 대해줘서 아이들이 ‘아지트’ 삼기 때문이다.
사장님은 그저 이름 석 자를 불러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은 뒤 적극적으로 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특별한 행동을 한다는 소식에 제작진은 돌에 집착하는 개 ‘봉구’(3세, 퍼그, 수컷)를 만났다.
산책만 했다 하면 시작되는 봉구의 돌 사랑은 보호자가 던져준 돌을 잽싸게 물어오고, 땅을 파는 것은 물론, 물속에 던져진 돌도 되찾아온다. 이에 제작진은 테스트까지 준비했다. 하트 표시를 한 돌을 냇가에 던졌는데, 봉구는 물속에서 같은 돌을 찾아올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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