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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휴 근무 경찰·소방관 격려…용산역서 귀성객과 인사

등록 2022.01.31 18:57:34수정 2022.01.31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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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종합방재센터 찾아 "노고에 상응하는 보상 필요"

김혜경과 귀성객 인사…"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고통 덜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임인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 새해 온라인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임인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 새해 온라인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1일 설 연휴에도 근무 중인 경찰·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찾아 "명절 비상근무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경찰 근무자들께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당직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이 후보는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경찰, 소방 등의 분야에 있어서 업무 강도나 업무 위험도에 따라 노고에 상응하는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중구 소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119종합상황실과 영상관제실,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차례로 들렀다.

그는 "지난해 소방공무원 인명피해가 유난히 커서 가슴 아프다"며 올해는 안타까운 사고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용산역 대합실을 방문한 이 후보는 배우자 김혜경씨와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후보는 "어려운 시기에 정치가 국민께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국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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